남북정치분과위의 이동복 우리측위원장은 9일오후 북측 백남준위원장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남한조선노동당''사건에 대한 북측의 시인.

사과와 재발방지조치문제를 협의하기위해 오는 13일 오전10시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정치분과위원회를 긴급 소집할 것을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