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은 고객의 통장에 예금잔액이 부족해도 공과금 자동납부일에
50만원까지 공과금을 대신 납부해주는 `공과금납부 자동대출업무''를 오는
12일부터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업은행 거래자는 사전에 은행측과 약정을 맺으면 예금잔액과
관계없이 은행측이 자동이체일에 공과금을 자동납부해주게 됐다.

자동대출의 대상이 되는 공과금은 통합공과금과 전기요금 전화요금 아파트
관리비이며 대출한도는 50만원이내, 대출기간은 1년이내, 대출이자는 연
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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