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내년부터 95년까지 3년간 학생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정상적인
학교운영이 불가능한 농어촌지역 및 산간벽지 국민학교 3백69개교를 폐교
하기로 했다.

9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93년에는 1백70개교, 94년
에는 1백2개교, 95년에는 97개교가 폐교된다.

본교와 분교장별로는 본교가 1백8개교, 분교장이 2백61개교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