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올들어 국내 7번째로 해외증권을 발행한다.
증권관리위원회는 9일 대우전자가 신청한 5천만달러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발행계획을 승인했다.

대우전자는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유러달러시장에서 CB발행에
착수,오는 11월4일 자금을 납입받을 계획인데 발행조건을 보면 만기가 오는
2007년말,표면금리 연3.5 4%,전환프리미엄 5 10% 등이다.

이로써 올들어 해외증권 발행액은 지난 2월 포항제철의 CB 1억5천만달러
및 아시아자동차 CB 5천만달러 등을 포함,모두 4억5천7백만달러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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