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수지적자는 연초예상보다 20억달러정도 적은 50억달러 전후에
달할것으로 전망됐다.

연간 경제성장률도 연초 전망보다 낮은 6.6%로 예상됐다.

9일 한은은 국회에 낸 "업무현황"에서 경상수지적자가 지난 상반기
44억2천만달러였으나 하반기에 지속적인 수출증가와 수입둔화로 적자폭이
축소돼 연간전체로는 50억달러안팎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한은의 연초 전망치67억달러보다 17억달러,하반기 수정전망치
58억달러보다 8억달러 적은 규모다.

수출은 통관기준으로 전년보다 9.2% 는 7백85억달러,수입은 2.1% 증가한
8백32억5천만달러로 예측됐다.

상반기 6.7%로 나타난 경제성장률은 통화의 안정적인 공급등 총수요관리를
지속할경우 하반기엔 상반기보다 낮아져 연간전체로 6.6%에 그칠것으로
전망됐다.

한은은 연초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을 7.3%로 예측했었다.

한은관계자는 3.4분기 경제성장률은 6%에도 못미친것으로 추정되나
4.4분기엔 건설이 어느정도 살아나고 계절적인 요인도 가세,성장률이 다소
높아질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5%내외로 예측됐다.

한은은 상반기 물가상승률이 3.8%에 그쳤고 하반기에도 물가안정세가
계속돼 연간전체로 6.5%안팎에 달할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연초 예상치 9%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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