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9일 인도네시아 부미다야은행에 5백만달러의 전대자금을
제공키로했다고 발표했다.

대출기간은 플랜트 항공기 승용차등 10개의 수출품목에따라 3 10년이다.

대출금리는 OECD가이드라인금리에서 0.5 1.5%포인트를 뺀 연4.2
6.62%수준으로 인도네시아에 전대자금을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대자금제도는 우리나라의 수출을 촉진키위해 수입국의 금융기관을 통해
외국의 수입업자에게 한국상품의 수입대금을 대출해주는 제도이다.

수출입은행은 지금까지 폴란드의 대외무역은행등 20여개 외국금융기관에
전대자금을 제공한바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