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전해콘덴서 전문업체인 삼형전자(대표 변동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질측정용 검지제를 개발했다.

삼영전자부설 삼송연구소는 지난1년간 총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수질측정용 검지제를 개발,최근 현지적용시험을 끝내고 양산에 나섰다.

이제품은 각종 폐수 오수 하천수및 식음수등을 현장에서 5분이내에
측정할수 있는 것으로 선진국에서도 최근에 실용화되고 있으며 국내는
지난해부터 일본 미국등에서 수입사용하고 있다.

삼영전자는 이번 개발로 연간5억원정도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하며
내년부터는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수질측정용 검지제는 기존의 측정방법과는 달리 현장에서 직접 취수하여
수질오염정도를 판단할수 있는 간이 측정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제품은 각종수질분석의 기본항목인 화학적산소소비량(측정범위 0
1백?)암모니아및 암모니아성 질소("각각 0 10?,0 8?)아질산및
아질산성질소("0 1?,0 0. 3?)측정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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