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김종서가 공연을 일방으로 취소하고 입장권 예매금일부를

가로챈 혐의로 어제(8일) 대구지검에 피소됐다.

김종서는 지난달 12일 멕토이벤트사(대표 조상수) 주최로 대구시 남

구 대명동 프린스호텔 별관 리젠시홀에서 2차례 공연을 갖기로 했으나

입장권 2천장중 6백장 정도밖에 예매되지 않자 인기가 떨어진다는 이

유로 공연을 취소,조씨에게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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