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출신으로는 63년 민복기 전대법원장에 이어 두번째로 법무
장관에 임명됐다.
별명이 ''뚝심''으로 일에 대해선 열심이고 성실파로 후배 법관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88년 6월 ''서명파동''사건으로 김용철 당시 대법원장이 사표를 낸후
신임 대법원장이 임명될때까지 대법원장 직무대행을 지냈다.
고대 재학시절 축구선수를 지냈고 운동엔 만능이다.
부인 서병희여사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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