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가양대교를 오
는94년 착공,97년까지 완공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이달중 가양대교의 다리모양 및 공법을 현상공모,
내년초까지 결정한뒤 1년간 실시설계를 거쳐 94년초 착공할 계획이다.
가양대교는 총사업비 820억원을 들여 폭 29m(6차선) 총길이 1,500m규
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가양대교건설로 일산신도시 및 가양 방화 등촌택지개발지구의 개발과
신행주대교 공사지연등에 따라 통행량급증이 예상되는 강서-마포지역의
교통량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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