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이사장 김형배)은 오는 11월19일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임원
20명으로 구성된 산업협력촉진단을 일본에 파견한다.

이번 촉진단은 히로시마현 산업진흥공단의 지원으로
히로시마지역기업인들과 교류회를 갖고 이지역 4개공장을 시찰하게된다.

특히 이번 촉진단은 "하이테크히로시마"등 3개 전시회도 참관한다.

참가비용은 1백30만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