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8일 아산공장에서 세피아 승용차의 출하를 개시했다.

기아는 이달에 9,000여대의 세피아를 공급하고 11월부터 1만대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달22일 신차발표회이후 이달7일까지의 세피아계약대수는
7,500대수준으로 이중 약65%가 DOHC엔진이 탑재된 모델이다.

아시아자동차는 경상용차 타우너의 특장차<사진>5종을 개발,8일 판매에
들어갔다.

경특장차 5종은 덤프보냉답차 냉동탑차 파워게이트 크레인등으로
판매가격은 532만원에서 728만원이다.

아시아는 올해안으로 내장탑차 진개덤프를 추가로 개발하는등 타우너
특장차의 모델을 다양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