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최완수특파원]톰슨사와 노스아메리칸필립스를 대표기업으로하는
어드밴스트 텔레비전 리서치(ATR)컨소시엄은 6일 자사가 개발중인 HDTV가
미국의 표준방식으로 채택되면 수상기는 전량 미국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93년 하반기로 예정된 미HDTV 표준방식의 선정을 앞두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한것은 ATR컨소시엄이 처음이다.

ATR컨소시엄은 미국내에서 HDTV수상기를 전량 생산할 경우 10여만명의
신규 일자리가 공급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HDTV표준방식 채택경쟁에 뛰어든 컨소시엄은
ATR,제너럴인스트루먼트(GI)-MIT,제니스 일렉트릭-AT&T등 3개
컨소시엄이다.

업계에서는 오는 96년부터 HDTV수상기가 본격 시판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