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화학(대표 김수원)이 시화공단으로 이전, 제2도약에 나선다.
도금약품전문생산업체인 이회사는 경기도 시화공단에 대지 5백평
규모의 공장건설에 나서 빠르면 올연말부터 가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