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시중 실세금리 하락으로 고금리상품인 신탁상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신탁중 최고수준의 수익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노후연금신탁과 가계금전신탁의 경우 9월평균 수익률은 8월에
비해 0.2%-0.3%포인트 떨어졌다.
또 연17%대의 수익률을 보였던 신한 하나 보람은행의 노후연금신탁
은 9월 배당률이 16%대로 내려앉았다.

이처럼 수익률이 떨어지자 은행들은 신탁가입자들을 수신상품에
가입토록 유도하는등 수익률하락을 떠받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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