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단기채권에 몰려 단기채권 수익률이 급락하
고 있다.
6일 채권시장은 한은이 9,000억원의 통안채를 발행,은행의 과잉유동
자금을 일부 흡수했음에도 자금이 남아돈 은행과 보험사등이 콜시장에
서 자금을 운용하지 못하고 단기채시장에 몰려들었다.
이에따라 만기1년짜리 통안채수익률은 연15.50%로 전일보다 0.15%포
인트 떨어졌으며,금융채 역시 연 15.60%이하로 하락했다.
단기채 수익률이 급락하면서 중기채인 은행보증회사채도 연 14.90%로
다시 하락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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