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공부가 집계한 의류수입 30대 기업의 수입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이들 업체가 수입한 의류는 전체 의류수입의 43%인 7천
55만달러에 이르렀다.

한편 이랜드, (주)태창, 코오롱상사(주), 신성통상(주) 등 6개 업체는
해외현지공장 또는 OEM방식으로 수입한 물량이 30개 업체 전체 수입물량
의 29.3%인 2천68만달러에 달했다.

이밖에 순수 외국제품을 들여온 업체는 삼성물산이 9백5찬9천달러, 제
동물산이 2백3만달러, 효성물산이 1백88만3천달러, 유로통상이 1백75만1
천달러, 신세계백화점이 1백53만달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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