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에 모두 213억6,000만원을 들여 광원 사택 및 광공단지를
건설,광원들의 복지향상과 광산지역 진흥을 꾀하기로 했다.
6일 동력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93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에
광산근로자의 생활수준 향상 및 탄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경제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보다 18%(33억2,000만원)가 늘어난 213억6,000
만원을 광원 후생복지와 광산지역 진흥사업에 쓰기로 했다.
동자부는 이중 43억원을 들여 광원사택 150가구를 신축하며,44억원을
투입,광공단지등을 건설해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의 위축을 막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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