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사업자측이 교섭타결을 조건으로 7명의 노조측 교섭위원
위원장(35)의 고소에 따라 노-사 교섭위원 8명중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이
광렬 이사장 및 김명수 부이사장에 대해 지난 1일 1차 소환조사를 벌인데
이어 이날 오후 노조측 교섭위원 조환두현씨(41/국제콜택시 노조위원장)를
연행, 조사중이다.

동료 교섭위원 6명과 함께 소환장이 발부됐던 조씨는 이날 오후 1시20
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05 H주유소 앞길에서 택시 노조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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