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원주경찰서는 6일 불을 지른
원언식씨(35.대한지적공사 원주출장소직원)을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원주경찰은 또 이날 오전 원씨의 방화동기와 과정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
키로 했다.

이에앞서 5일 오후 5시 원주경찰서 피의자 보호실에서 대기중이던 원씨가
보호실에 있는 난로에 머리를 드리받는 자해행위를 감행,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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