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건조한 32만톤급 초대형 운반선 ''베르게랜드''호가 미국
의 최대의 양대 해운조선전문지인 마린로그지와 마리타임 리포터지에
의해 각각 92년도 최우수선박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는 지난 83년 이래 10년 연속 이들 잡지에 의해 최우수선
박으로 선정됐다.

지난 90년 3월 노르웨이의 베르겐사로부터 수주,올6월 인도되어 브라
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럽및 일본으로 철광석을 운반하는데 투입된
이 배는 고도의 감시장치와 조종장치등 최신컴퓨터 시스템을 갖춘 전장
339m,폭 55m,깊이 30m,항속 15노트의 초대형 광석운반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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