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설비투자 부진을 반영,기업들이 늘려놓은 외화대출금을
사용하려 하지 않고 있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은이 지난 8월21일을 올해 외화대출한도를
3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10억달러 추가했으나 이날까지 추가분을
사용하겠다고 상담하거나 신청한 기업은 거의 없다.

한일은행의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용으로 2천만달러의 외화대출을
배정받았으나 신청기업은 4-5개,신청금액은 1백만달러 정도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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