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이후 4년동안 내수용 수입이 매년 20-30%의 높은 증가
세를 기록,무역수지를 크게 악화시켜 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들어 내수용 수입증가는 크게 둔화됐으나 수입대체와 사치성
소비재 사용자제 노력이 계속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한은은 5일 ''최근의 내수용 수입동향''보고서에서 81-86년간 연평균
2.3%에 그쳤던 내수용수입증가율이 87년 23%,88년 32.4%,89년 27.2%를
기록하는등 91년까지 매년 20-30%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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