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생산증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자동차공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대수
는 1백49만6천1백18대로 90년의 1백32만9백49대보다 17만5천1백69대가 늘어
멕시코(16만8천8백대 증가)를 제치고 자동차생산대수증가 세계1위를 기록
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지난 87년(37만8천대)과 90년(19만3천대)에 이어
지난해에 사상 3번째로 자동차생산대수증가 1위를 기록했으며 90년과 91년
엔 연속으로 세계 제1위의 생산증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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