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대형승용차 뉴그랜저가 시판 첫날인 지난달 29일
하루동안에만 모두 1천60대가 계약되는 기록을 세웠다.

시판 첫날의 이같은 판매계약은 지난 8월 한달간의 그랜저 판매대수
8백64대보다 많은 것이며 보통 1천대선이었던 구형 그랜저의 월평균 판매
대수에 육박하는 것이다.

현대는 지난달 19일 이후에도 뉴그랜저의 판매계약이 잇따라 지난 2일
까지의 계약대수가 무려 4천8백대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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