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5학년도부터 고교 교과과정에 환경과학등 3개과목이 독립과목으로
신설되고 생물등 13개 환경관련과목에 환경부문이 독립단원으로 다뤄지는
등 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이 대폭 강화된다.

환경처는 4일 국민일반의 환경의식제고를 위해 정규교과과정에서 환경교육
을 강화해야 한다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의
제6차 고교교육과정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마련, 교육부에 보냈다.

환경처의 이 의견서가 조만간 발표될 고교 교과과정개편안에 반영되면 96년
부터 시행되며 2000년도에는 대입학력고사에 환경이 정식시험과목으로 출제
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