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반도체 기억소자개념을 초월하는 차세대이용 시제품이 우리나라
에서 처음으로 개발돼 집적회로의 집적도를 1기가D램(10억개의 신호처리
능력-신문지 8천1백92면 수용능력)이상까지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김원찬교수는 3일 이같은 `아날로그메모리셀''이라는
능동적 기억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이 개념을 적용해 현대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기억소자 시제품을
만들어 성능시험을 한 결과 지금까지 1개의 셀이 0과 1이란 정보(1비트)만
처리할수 있는데 비해 이 소자는 0,1,2,3,...등 여러개의 정보(멀티비트)를
처리할수있고 집적도도 30%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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