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부양책발표이후 1만원미만인 저가주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
1만원이상 4만원미만의 중가주 종목수가 크게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2일 럭키증권에 따르면 주가가 1만원미만인 저가주의 종목수는
종합주가지수가 연중최저 수준이었던 지난 8월21일 현재 전체 상장종목수의
50.0%인 4백76개에 달했으나 "8.24"부양책이후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크게줄어 지난1일현재 전체 상장종목의 44.3%인 3백26개종목에 그치고
있는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비해 주가가 1만원이상 4만원미만인 중가주의 종목수는 저가주의
강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나타내 지난1일현재 전체상장종목의 53.9%인
5백16개로 지난8월21일에 비해 종목수로는 54개,비중으로는 5.4%포인트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4만원이상인 고가주종목수는 지난1일현재 전체의 1.8%인 18개로
지난8월21일보다 3개(0.3%포인트)가 증가한데 그쳤다.

특히 "8.24"부양책 발표이후 종합주가지수가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던
지난달 3일의 경우에는 1만원미만의 저가주종목수는 전체의 38.8%에 불과한
3백73개로 지난8월21일에 비해 1백3개(11.2%포인트)나 줄어든반면
1만원이상 4만원미만의 중가주는 전체의 58.6%인 5백64개에 달해
같은기간중 1백2개(10.1%포인트)나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이
1만원이하의 저가주를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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