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의 관록을 자랑하는 선비형정치인. 육사8기출신에다 5.16주체세력의
한 사람으로 JP와는 "불가분"의 관계.

외모에서 풍기듯이 꼿꼿한 성품이 특징으로 누구에게나 직언을 서슴지
않으며 특히 비리를 못참는 성격에 걸맞게 윤리위원장에 선출,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중론.

신민주공화당에서는 부총재까지 역임. 23년 충북 충주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