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루블화,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입력1992.10.02 수정1992.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스크바=정규재특파원>러시아의 루블화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1일 러시아 외환시장에서 루블화는 달러당 309루블을 기록,이제까지의 최고수준인 254루블을 경신했다. 블라디미르 러시아 부총리는 이와 관련, 60억달러기금의루블화 안정기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