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시내 5백15개동과 상가거리를 지역별로 특화, 개성있
게 꾸미는 ''서울동네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2일 서울시에 의하면 서울정도 6백년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주체가되어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의 특성을 알리는 서울동네운동을 펼치
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