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약세를 지속하면서 목재및 나무,은행,증권업종의 지수가
8.24조치직전의 연중최저수준으로 되밀리고있다.

1일 주식시장에서 목재및 나무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37포인트 떨어진
130.03을 기록,연중최저치인 지난달 8월21일의 135.80보다
0.23포인트(0.17%)높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은행업종지수도 이날 519.41로 내려 지난달 8월21일의 516.1보다 겨우
3.23포인트(0.63%)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지수는 지난 8월21일에
비해 3%가량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화학과 음료 비철금속
보험업종지수도 지난8월21수준과 10%미만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는 이날 508.76을 기록,연중최저치인 지난8월21일의
459.07에 비해 49.69포인트(10.82%)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개별종목의 주가도 "8.24"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의 주가가 8월21일보다 낮은 종목은 92개종목으로 전체상장종목의
9.5%에 이르고 있다.

이들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56.70%)으로 떨어진 대미실업을 비롯,8월21일
이후 줄곧 하락세를 지속해 온관리종목의 하락률이 높지만
중소형주,증권.은행주등도 상당수 포함돼있다.

비관리종목으로는 두산음료가 16.67%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선경 백광소재
고려종합운수 신한전자등도 10%이상 떨어졌다.

동서증권,광주 경남 전북 상업은행 유공 태광산업의 주가도 8월21일
수준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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