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에 비해 비은행권의 금융저축규모가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단자 보험 투자신탁 신협 새마을
금고 신용금고등 비은행권의 금융저축규모는 1백15조원으로 지난 81년말
의 7조5천억원에 비해 14배이상 늘어났다.

개발기관과 상호금융을 포함한 은행권의 경우 1백75조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7.8배의 증가에 그쳤다.

이에따라 총 금융저축에서 비은행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39.6%(은행권
60.4%)를 기록, 81년말과 비교해 12.1%포인트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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