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보람은행및 농협 대구은행은 1일부터 당좌대출금리를 최고
0.5%포인트 내린다.

대구은행의 금리인하는 지방은행중 처음이다.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은 연11.75 14.75%인 당좌대출금리를 중소기업은
0.5%포인트,대기업은 0.25%포인트 내렸다.

농협은 기업구별없이 0.5%포인트 낮췄다.

대구은행은 연11.75 14%인 당좌대출금리를 중소제조업에 대해서만
0.25%포인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