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동장중 상당수가 행정경험이 없는 새마을 지도자나
예비군 중대장등 관변단체 출신들로 임명돼고 있어 대민행정의
전문성 결여는 물론 일선 행정공무원들의 사기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일부 구에서는 구의회 의장이 자신의 선거운동원이었던
민자당 동협의회장을 임명케해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인천시 산하 6개구청의 115명의 동장들중 관변단체 출신으로는
예비군 중대장이 15명으로 가장많고 ,새마을 지도자 14명 동정자
문위원 5명,평통위원 1명 ,경찰출신 1명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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