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손바닥만한 크기의 초소형 초경량 캠코더를 자체기술로
개발,곧 시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18개월간 35억원을 투자,개발한 이제품은 무게가
7백50g으로 기존제품(1천3백g)의 절반정도이며 길이도 17.5 로 손바닥만한
초경량초소형제품이다.

이제품은 특히 삼성전자가 자체개발한 데크와 인쇄회로기판(PCB)을
사용한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