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파천교 남쪽의 서강대로와 영등포7가94일대를 잇는 너비
6m, 길이 1백10m의 새 길을 내기로 했다.

시는 이 도로건설계획안이 시의회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되는대로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에 들어가 내년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