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의 강의를 각 가정에서 자기가 필요한 시간이면 언제든지
컴퓨터로 받을수 있게 됐다.

한국방송통신대학(학장 장인숙)과 한국PC통신(사장 남궁 석)은 오는
10월중순부터 전국 18만명의 방송통신대 학생들에게 컴퓨터개론 가정원예
컴퓨터구조론등 3개과목, 방송통신대 학보기사 DB, 수강신청-등록안내등의
각종 공지사항등을 한국PC통신의 DB서비스 하이텔을 통해 제공한다는 정보
제공협약을 최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