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코리아(대표 정성)가 화재자동탐지시스템에 대한 형식승인을
획득,보람증권 신사옥등 각급 빌딩에 이 시스템을 공급할수 있게 됐다.

21일 OCS코리아는 미심플렉스사가 개발한 이시스템이 수신기 상황명령센터
기타주변기기로 구성됐으며 컴퓨터로 화재관련 데이터를 자동점검,필요한
조치를 자동제어한다고 밝혔다.

대형오피스빌딩 병원 호텔 공장및 상가등에 적합한 이 시스템은
입력2천40점,출력1천24점이고 컬러그래픽터치스크린으로 운용될뿐아니라
자기진단기능및 24시간 감시기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