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독서주간(24 30일)을 맞아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박계홍)와 한국출판문화협회(회장 김낙준)가
공동주관하는 올해 독서주간행사는 "정신적 뿌리,우리 고전을 읽자"라는
캐치프레이즈아래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나의 잠재능력 독서로 개발하자""매일 10분독서가 평생독서
습관된다""온가족의 독서생활 가정행복 이룩된다"등 10종의 표어와
포스터를 제작,이미 각 공공도서관과 서점에 배포한 주관단체들은 또
문화부및 교육부의 협조를 얻어 전국각지의 교육.문화시설들을
국민독서진흥활동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우선 각 국공립도서관및 학교도서관들은 이기간중 개관시간을 연장하고
어린이독서교실을 개설,고전읽기경연대회 동화 구연대회를 연다.
독서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청소년 주부 노인 신체장애자 독서학교를
별도로 운영하고 이들을 대상으로한 독서회를 조직,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한다.

이밖에 도서관을 일반인들과 친근한 공간으로 꾸미기위해 서예 꽃꽂이
컴퓨터 기악및 레크리에이션 예절 다도등 생활문화강좌를 열고 연극
음악공연과 전시회도 개최한다.

한편 출협에서는 독서감상문당선자및 모범독서운동가를 표창하고
새마을문고중앙회는 독서경진대회를 연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