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성동구용답동182 전농천일부를 복개, 2천60평의 부지에
주차대수 2백대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키로 했다.

다음달 착공해 내년5월 완공될 이 복개주차장건설에는 총사업비 26억원
이 투입되며 현재 건설중인 지하철5호선 용답 장안역의 역세권 주차장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