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기독교장로회등 국내 개신교 51개교단 대표자들
은 21일 오전 서울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일본군국주의 핵무장
반대 기독교대책원위회''(상임공동대표 최희섭)결성식을 갖고 일본의 재
무장중지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결성선언문에서 "전후 경제대축으로 부상한 일본은 해
외파병등을 통해 시대동아공영권부활을 기도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태
평양 전쟁당시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반대하고 동북아국가의 평화를 깨뜨
리는 어떠한 행위도 즉각 중지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