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도 21일 오전의 당직자회의에서 조건없는 국회정상화를
당의 공식입장으로 결정했다.
국민당은 "장선거의 연내실시방침과 국회정상화는 별개"라는
입장을 보였다.
국민당은 이날 회의서 정기국회의 완전정상화를 위해선 대통령
선거를 1월중으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