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우리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미 시리즈''(
두번째 묶음) 우표 4종을 발행해 2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전승공예인 `매듭으로 된 노리개''를 소재로 한 이 우표의 액면가는
각 100원,발행량은 각 200만장이며 전지구성은 20장으로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