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11월11일부터 14일까지
광동전시센터에서 공안부및 국제상회(CCPIT)주관으로 열리는
국제현대교통설비전람회에 한국기업들을 새로 초청대상에 포함시켰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전람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3개국의 기업이
참가했었다.

중국은 8차5개년계획기간중 교통안전관련분야의 현대화를 위한 각종
설비및 기술도입에 모두 6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