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전후해 강세를 보였던 품목들이 약세로 돌아섰다.

*** 마른고추 내림세, 쇠고기는 오름세 ***

18일 대한상의가 내놓은 지난주(8일-18일)물가동향에 따르면 찹쌀, 콩,
마른고추, 달걀등 추석전 오름세를 보였던 품목들이 내림세로 반전됐다.
찹쌀의 경우 부산 광주 전주에서 수요감소로 40kg(도매)에 1,000-3,000
원이 내린 53,000-57,000원에 콩도 같은 이유로 1,000-1,500원이 내린
60,000-65,000원에 거래됐다.
추석전 오름세였던 달걀은 대부분의 도시에서 물량증가로 10개(도매)에
20-100원이 내렸다.
채소류에서는 무가 물량증가로 서울등에서 1개에 100-200원이 내린 800-
1,000원에 팔렸으나 배추는 1포기에 300-800원이 오른 1,800-2,500원에
거래됐다.
쇠고기는 물량감소로 추석에 이어 강세를 보였으나 돼지고기의 경우 안
정세를 유지했다.
양념류의 경우 마른고추가 햇품출회 증가로 내림세를 보여 20kg(도매)에
132,000-157,000원에 팔렸다.
한편 어류는 오름세를 보여 마른멸치가 3kg(1포 도.소매)에 1,000-2,000원
이 오른 22,000-23,000원에 생명태도 1마리(소매)에 200-700원이 오른 3,
400-3,500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