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수익률이 4일 연속 하락하며 연15%대로 떨어졌다.

17일 채권시장에서는 이날 발행된 712억원어치의 회사채와 435억원어치의
한전채 가운데 절반가량이 매물로 나와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특수은행의 매수세가 강한 가운데 시중은행 지방은행 투신사등도 두루
매수에 참여했다. 특히 일부 증권사들도 매수에 가담해 눈길을 끌었다.

단자사들은 만기가 얼마 남지않은 통안채와 양곡기금채를 사들였다.

이날 3년만기 은행보증채와 기타보증채는 전일보다 각각 0.1%포인트
하락한 연15.95%와 연16.0%를 기록했다.

한편 자금시장에서는 그동안 풀렸던 추석자금이 다시 돌아오면서 전반적인
자금사정이 여유를 보였으며 은행들의 지준부족도 큰 부담이 안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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