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는 17일 공장배기가스 정화기개발등 산업공통애로기술 95개 과제를
금년도 제1차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이달중에 개발자금 88억원을
지원키로했다.

상공부가 이날 선정한 사업은 <>연자성재료의 자장열처리등
중소기업공통애로기술 13개 <>이동통신 기지국용 고효율 전력증폭기등
수요급증예상 기기국산화 16개 <>도금공장용 고속폐수처리장치등
환경관련기술 7개<>?제품경쟁력향상을 위한 산업디자인기술 2개등이다.

분야별로는 기계자동화 23개,전기전자 15개,정보통신 16개,금속재료
18개,섬유 15개,환경디자인분야에서 8개를 각각 선정했다.

상공부는 1차사업에 이어 10월중 2차사업과제를 선정,개발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 개발자금 전액을 공업발전기금에서
지원,개발에 성공한뒤 5년간 지원자금의 50%를 회수하게 된다.

상공부는 지난87년부터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으로 9백34개과제를
선정,1천7백38억원을 지원했으며 작년말까지 이중 3백69개사업이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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