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대는 17일 유명 종합병원 영안실을 임대운영하면서 장례용
품 등의 가격을 멋대로 받아 폭리를 취한 강지순씨(31.서울 성동구 옥수
2동 현대아파트 106동806호)등 장례업자 5명을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위
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서울 제세병원내 장의사 대표 이종성씨(65.서울 도봉구 미
아6동 1264)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서안 복음병원내 장
의사 대표 기세민씨(43.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012동 102호)를 수배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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