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7일 서울역 광장에서 행인들에게 `종말론''을 전
파한 이덕례씨(32.여.서울 용산구 용문동 106)등 다미선교회 소속 여신도
3명을 경범죄처벌법 위반혐의(불안감 조성)로 즉심에 회부.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16일 낮 12시30분께 서울역 광장에서 `지구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666표는 지옥행 티켓''등의 내용이 적힌 전단
10여장을 나눠주며 행인들에게 종말론을 전파한 혐의.

경찰은 "앞으로 역 광장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구종말론을 전파, 시
민들을 불안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펴나가겠다"고
천명.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